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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9-10-02

by 스쳐가는인연 2019. 10. 5.



올 해는 그랜드 힐튼에서 기분 전환~

이제 힐튼 그룹에서 빠지는 듯 하여, 마지막을 기념하고자 방문~
침대 가드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고
친절히도 온돌 룸으로 전환해 주어 감사했던 휴식이었다

추울까 제풀에 수영장은 포기하고 ..;
주변 탐방을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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