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201x
2016-09-16
스쳐가는인연
2016. 9. 17. 20:33
문라이트 호텔에서 나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무작정 걷다 만난 지역 가게
소고기를 넣은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는 빼주세요! 하고 나서, 옆에서 다른 현지인이 먹는 볶음밥도 하나 주문!
결론은 아 나도 먹을 수 있고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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