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2020
2020-07-21
스쳐가는인연
2020. 7. 27. 19:31
이호테우의 마지막 식사는 수빈이네에서 했다.
해물 뚝배기가 맛있는 집... 고등어 구이는 바다 사랑채의 기억이 있다보니 ....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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