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252 2011-08-27 덕풍 계곡 산행길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길이 무척이나 험하다. 말그대로 등산길 ... 도 없는 그냥 산 ... (내 생각 /~) 넘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시고 산 타느라 몸살도 나시고 ㅠ_ㅠ 역시 산은 보다가 돌아가라 있는 것이야~~ 2011. 8. 27. 2011-05-17 출근 길에 한장~ 새로 마음을 열기 시작한 날 ..; 2011. 5. 21. 2011-04-16 주희과장님 결혼식에 가는 길에 한 장~ 2011. 4. 16. Dell - 2011-03-16 2011. 3. 27. Dell - 2011-03-14 자리에서 한장 2011. 3. 27. Dell - 2011-03-10 Dell 오피스 내부 2011. 3. 12. 2011-02-09 출근 길에 한장~ Vega X Rear Cam은 그럭저럭 괘안은 듯한데 ..(500만 화소 치고는 사실 실망스러움 ...) Front Cam은 완전 우울하다 ... 이미지를 많이 줄여야 그나마 볼 만한 듯 T_T 셀카 찍기엔 영 ㅡㅡ;; 그런용도가 아닌거라 한다면 할말 없으시고 ㅡ_ㅡ; 주변에선 왜 아이폰 4 안샀냐고 구박들 하시고 ㅡ.ㅡ 슬슬 후회도 ㅡㅡ? 2011. 2. 20. 2011-02-06 설 연휴 설 전 주에 내상을 입은 덕분에 어데 가기도 싫고, 먹잡고 싶은 것도 없고 (사실 무진장 많았지만 못먹는 T ^T) 집에서 주욱 이러고 있었다 ㅡ.ㅡㅋ 덕분에 Dell Blade 와 Compellent 관련 자료는 좀 본 것 같다~ (암도 알아주지 않아도 티 내기 ㅡㅡㅋ) 잠은 점심 나절까지 푸욱 잔 거 같은데 ... 당장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다 To T 2011. 2. 6. 2010-10-25 두보초당을 찾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장소였다. 근처에 산다면 수시로 가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 물론 입장료가 면제된다면 ㅡㅡ (60위안으로 무지 비싸다 ㅡ.ㅡ) 2010. 10. 28.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