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さぎドロップ (Usagi Drop)
호평이 자자하여 택한 작품
오옷! 레어작이 아닌가 ~_~
만화로도 있는 듯한데, 아직 접해보지 못했고,
애니는 강추 하고 싶다~
특히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 (난 왜 본거냐 ㅡ.ㅡ?)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고 부모가 되어 아이를 소중히 대하지 못하는 부모가 요즘 많이 알려지는 것 같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오지만 그 만큼 더욱 항상 조금씩 준비해 나아가야 하는 게 아닐지 ...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는 애니가 좋았다.
영화는 짧은 시간에 많은 에피소드를 담은데다, 한국인의 정서와는 사뭇다르기 때문에 좀 어거지라는 느낌이 강했다.
아마도 영화를 먼저 접했다면 나와는 요원해졌을 작품이다...
애니로서 작품의 배경지식이 있었기에 영화도 나름 즐길 수 있었다.
카가 린짱~
이쁘게 자라려무나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