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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395

2020-02-19 PIC 정문에서 우측으로 약 600m 정도 떨어진 PROA에 방문.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날씨는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걷기에 무리없었다는 ...) 첫 방문은, 운이 좋아서 예약 없이 갔는데, 30분 정도의 대기 후 착석이 가능했다. 두번째 간 날은 너무 대기자가 많아서 포기 ... (다음번에 간다면 예약을 고려해야겠다 ... 맘에 듬 ... ㅋ_ㅋ) Eggplant Salad, Prime Rib, Big Feller Trio를 맛보았다. 가지 샐러드가 한국과 모양새가 다른(?) 가지여서 놀랐다는 처음 가지가 3개 나오네 했는데 호박인 ... ㅋ_ㅋ;;; Trio를 많이들 추천하던데, 오히려 Prime Rib이 우리 가족에게는 더 맘에 들었던 메뉴였다. 그래서 한 번 더 맛보려고 했건만 운이.. 2020. 2. 22.
2019-11-27~30 2019. 11. 30.
2019-11-27 ~ 30 이번 여수 여행에 쉼터가 되어준 유탑 마리나~ 호텔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2 종류 룸에 묵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 - 더블+싱글 침대가 있는 트윈 베드 룸 (1615) - 온돌 룸 (817) 아이가 아직 어린 까닭에 온돌룸이 필요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 조건(뷰, 가격 등)이 침대 사용이 좋았다 ... 침대 가드가 없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현장에서 추가로 확인 후 설치해주셨다. (아마도 퇴실한 분들이 있었었듯 ...) 11월이어서, 성인들은 풀에 종종 보였지만, 감기가 걱정되서 용기내지는 못했다 ... (들어가 보고 싶었 ...) 룸 안에 큰 냉장고(보통 있는 반토막짜리 말고 제대로된 ... 그런데 비어 있는 ㅋ_ㅋ) 및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어 좋았다는 ~ 인덕션도 있었지만 사용할 수 없.. 2019. 11. 30.
2019-10-03 ​ 문 앞 턴 2탄 큰 맘 먹고 경복궁 방문 했으나... 날이 뜨거워도 너무 뜨겁고... 방문객이 넘쳐 주차에 시간이 넘게 걸리고, 주차 했음에도 매표에 긴 줄을 보고 포기하고 돌아섰다는 .... 광화문은 다녀왔지만 아드님이 기억 못할듯 ㅜㅡㅜ 2019. 10. 6.
2019-10-02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방문하려고 갔는데, 밖에서 수다 떠느라 입장시간을 놓쳐서 문 앞에서 돌아선 것은 비밀 .... 독립문 앞 서재필님 동상에서 한참을 뛰어 놀아준 아드님과 영천 시장 구경도 하고~ feat... 항상 사진에 날짜 변경을 잊는다는... 2019. 10. 5.
2019-10-02 ​ 올 해는 그랜드 힐튼에서 기분 전환~ 이제 힐튼 그룹에서 빠지는 듯 하여, 마지막을 기념하고자 방문~ 침대 가드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고 친절히도 온돌 룸으로 전환해 주어 감사했던 휴식이었다 추울까 제풀에 수영장은 포기하고 ..; 주변 탐방을 하는 것으로~~ 2019. 10. 5.
2019-08-12 허니커즈 스티커(우상단)와 레드버블 스티커(좌하단)으로 소심한 꾸미기... 아직은 덕지 덕지 바르는 건 두려움이 앞서서 못하고 소심하게 귀퉁이에서 ... 맘에 드는 스티커 구하는 것도 어렵고, 어렵사리 구한 스티커를 망가지지 않게 붙이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2019. 8. 12.
2019-08-08 Redbubble Sticker 해외 직구... 주위 분들이 랩탑을 꾸미는 것을 보고 따라해보기 ... 구매는 했는데 ... 막상 붙여보려니 두려움이 앞선다는 .... 맘에 드는 스티커가 많긴 한데,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 ... 가격도 좀 낮추고, 더 작은 사이즈가 있다면 좋겠구만 ㅡ__ㅡ;; 그럼 더 많이 살 것 같은데 ㅡ.ㅡ;;; https://www.redbubble.com/ 2019. 8. 12.
2019-08-11 ​ 야심한 시각 우연히 마주한 손님 내 보기엔 어린 조롱이 같은데~ 맞는지는 모름.... 실외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로 대치하며...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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