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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395

2018-10-02 나이가 나이라 그러한지(?) 파충류와 공룡에 푹 빠져 있는 아이가 무서운 악몽을 꾸었다... 커다란 뱀이 자신을 무는 꿈이었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대성 통곡을 했다 ... 이제 무서워 하지 말라고(?) 이케아에서 모셔온 뱜 인형~. 이제 이 친구가 널 지켜줄거야 라고 했더니 좋아하며 안고 다닌다는 ... 2018. 10. 7.
2018-10-06 가양동 우한판에서 저녁식사 고기는 언제나 진리~ 동네에 맛있는 고깃집이 적은 상황이라서 이런 식당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feat. 멀리 다니지 않음 ㅡ_ㅡ;;) 머든 잘 안먹는(입 짧은) 아이도 잘 먹어서 맘에 드는 곳이다~ 2018. 10. 7.
2018-09-25 2018. 9. 27.
2018-09-25 화순 동구리 만연호수(만연저수지) 추석 연휴동안의 날씨가 맑아 더 없이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푸른 하늘 및에 파릇파릇한 잎의 색이 선명하니, 공기 좋고 물은 ...(탁해 좋다고 할 수 ... 쿨럭 ... ㅎ_ㅎ;) 산책하기 좋았다 처음 어른들이 동구리 가신다 하여, 어디 동굴 간다는 줄 알았다는 ...^^;;; 2018. 9. 26.
2018-9-14 ​​​​ Thirsty Monk 오랜만에 팀원들과 이태원 나들이~ 맛있는 음식과 멋들어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1차에서는 1리터로 시작~ 귀욤귀욤한 잔 덕분에 한참동안 웃을 수 있었다 2018. 9. 14.
2018-06-23 이번 제주 방문에 쉴 곳이 되어 준 호텔 더 본. 백종원 셰프님이 만든 호텔이라고 유명한 호텔 ... 가보니 신규 호텔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것은 말할 필요 없었다. 조식은 탐모라 (뷔페)와 본가 2 곳에서 가능했는데, 뷔페만 2일 가고 하루는 자느라 못갔다는 ... 음식은 역시 다른 호텔 뷔페와 달리 간이 적절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다. (다른 곳은 왠지 짠 맛이 강했다는 느낌이 ..) 불필요한 미니바가 없어 걱정이 없었고 (아이가 노릴까봐서리 ㅡ0ㅡ;;;) 침구류도 포근하니 좋았다. 룸에 커피가 없다!!! 지하 1층의 백다방 이용을 유도하는 것이겠지만... 백다방 닫은 시간은 !!! 편의점 이용을 유도하는 것이겠지만 ... 나뽜! 아쉬운 점은, 편의점에 비치된 물품이 생각보다 적었고, 호텔에 비상.. 2018. 6. 25.
2018-06-22 제주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곳 같다 ...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도 롤케이크도 맛있는 곳... 무엇보다 차 밭에서 사진 촬영이 코스인 장소 ~! 2018. 6. 25.
2018-06-21 호텔 더본 지하 1층에 있는 도두반점 호텔에 있는 식당임에도,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이야 보증(?)된 식당 ... 의외로 제주 식당들이 일찍 마감을 하는 바람에 저녁 늦은 시간, 아이가 어려서, 호텔에서 도보로 갈 만한 식당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무작정 가본 식당 음식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었다. 아쉬운 것은 아이용 식기가 없어서 두렵 두렵 ! 긴장 긴장 ! 2018. 6. 25.
2018-06-20 "운정이네" 방문하여, 갈치구이 정식을 흡입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은 양(?)임에도 먹고 먹고 또 먹고를 시전하여 맛있게 먹었다~ 다른 밑 반찬들도 리필가능하다고 알려주시는 이모님! 그러나 리필할 수 없었다 .. 느무 많다 ... ㅡ0ㅡ;; 새로운 음식에 시도를 잘 못하는 아들도 갈치구이에 전복까지 먹어보는 날이 되었다는~ 보들보들 갈치 살이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 맛이~! 갈치 조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구이 밖에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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