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을때는 그저 그런 감흥이었다.
별로 관심없는 바둑에 직장인의 일상 이야기라서 ...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공감과 감동 속에 시즌 1의 정주행을 단숨에 해버렸다.
작가의 많은 조사가 바탕되어 좋은 작품으로 표출된 것 같다.
나또한 그저 일반 회사원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된 작품이다.
시즌 2는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나온다고 하니... 서글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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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을때는 그저 그런 감흥이었다.
별로 관심없는 바둑에 직장인의 일상 이야기라서 ...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공감과 감동 속에 시즌 1의 정주행을 단숨에 해버렸다.
작가의 많은 조사가 바탕되어 좋은 작품으로 표출된 것 같다.
나또한 그저 일반 회사원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된 작품이다.
시즌 2는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나온다고 하니... 서글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