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랑 불금 데이트~
여의도 일마지오(IL MAZZIO)에서 식사~
오랜만에 흡입한 스테이크 맛은 꿀맛이었다~
파스타는 각시가 먹고 싶어하던 알리오올리오가 아니라하여 불합격(개인취향임~)
피자는 오징어 먹물 도우를 사용한 콰트로 포르마지오가 갑이었다~
http://ilmazzio.fordin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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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마지오(IL MAZZIO)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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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오징어 먹물 도우를 사용한 콰트로 포르마지오가 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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