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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5-02-28

by 스쳐가는인연 2015. 2. 28.

각시랑 불금 데이트~

여의도 일마지오(IL MAZZIO)에서 식사~

오랜만에 흡입한 스테이크 맛은 꿀맛이었다~
파스타는 각시가 먹고 싶어하던 
알리오올리오가 아니라하여 불합격(개인취향임~)

피자는 오징어 먹물 도우를 사용한 콰트로 포르마지오가 갑이었다~

http://ilmazzio.fordin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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