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이 오류(?)에 빠져있다가 우연히 지인이 던저준 일침(?)으로 인해 깨우치게 된 내용 ...
Openstack은 Hypervisor가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Hypervisor를 Openstack의 다른 컴포넌트들과 연계해주는/모듈화 시켜주는 API 세트를 제공하는 것이어서 마치 Hypervisor 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Hypervisor 자체는 아니다.
머가 다르다는 거냥 ㅡ.ㅡㅋ
가상화하는 엔진만 가저다 사용하고 관리 모듈(인터페이스만)만 제공하는 거라면 같은거 아니냥 ㅡ.ㅡ?
말장난 같다는 ... (물론 더 큰 범위 라는 것은 인정할 수 있겠지만 ...)
http://www.rackspace.com/blog/three-openstack-myths-to-consider-as-we-close-out-2013/
Myth #1: OpenStack is a Hypervisor or Virtualization Replacement
When I talk to people about OpenStack for the first time, this is a very common belief. OpenStack is seen as a hypervisor or a replacement for virtualization.
Again, OpenStack is not a hypervisor replacement (if you need VMs, you’ll still need a hypervisor);
현재 Openstack의 기본 Hypervisor는 KVM이다.(리눅스 자체 모듈이라서 인가보답)
https://wiki.openstack.org/wiki/HypervisorSupportMatrix
By default, the selected hypervisor is KVM
http://docs.openstack.org/havana/config-reference/content/kv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