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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5-05-05

by 스쳐가는인연 2015. 5. 5.

어린이날을 맞아 두 어린이가 집 앞 미스터 피자에 외식 하러 갔다~



오옷 매장에서만 가능하다는 프레쉬 가든을 주문하고, 오옷 기대기대!

헛! 비주얼이 달라도 너~ 무 다르잖아 ... ㅠ_ㅠ;


울 각시... 빼곡하지는 않아도 듬성 듬성 있는 저 불고기, 없는 조각을 나에게 줬다 ㅠ_ㅠ;

내가 칭얼대자 불고기를 급조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위에 못올려서 한넘은 접시에 데구르르 ㅡ0ㅡ;


우쨌던 맛있게 먹고, 스타벅스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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