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두 어린이가 집 앞 미스터 피자에 외식 하러 갔다~
오옷 매장에서만 가능하다는 프레쉬 가든을 주문하고, 오옷 기대기대!
헛! 비주얼이 달라도 너~ 무 다르잖아 ... ㅠ_ㅠ;
울 각시... 빼곡하지는 않아도 듬성 듬성 있는 저 불고기, 없는 조각을 나에게 줬다 ㅠ_ㅠ;
내가 칭얼대자 불고기를 급조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위에 못올려서 한넘은 접시에 데구르르 ㅡ0ㅡ;
우쨌던 맛있게 먹고, 스타벅스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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