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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5-12-05

by 스쳐가는인연 2015. 12. 5.

성준이가 협탁을 짚고 혼자 일어선 날!

먹을걸 향한 그의 집요함이 그를 일으켜 세우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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