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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6-08-12

by 스쳐가는인연 2016. 8. 14.

마느님이 고기 먹고 싶다 하시어, 이 더운 날에 불 앞에서~ 고기 굽는 중~

고기는 상당히 맛있는데, 찬이 영~ 불편했던 ... 점심시간에는 모르겠고, 저녁시간에 다시 가봐야 할 듯하다 ...

양념 소스를 잘 만드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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