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자,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에 방문
리조트 컨시어지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바로 알아듣고 택시를 잡아준다.
일단 다른 분들 먹는 메뉴로 도전!
고이 까호이(Goi Ca Hoi): 연어 샐러드는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지 않았다 (개인취향)
짜조하이산! 이것이 진리 ㅋㅋ;
짜조 하이산(Cha Gio Hai Son): 해물과 야채를 넣은 스프링롤(?) 인데, 맛있다. 더 시켜 먹었다는~
(Phi Le Bo My, Fillet Mignon-U.S Choice) 미디움 사이즈(250gram): 스테이크 전문 점이니 기본 스테이크는 먹어야지~~ 식감도 좋고 맛도 갠춘하다!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이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님에도 ...)
더 시켜 먹을까 싶었지만, 방문한 날이 날이 아니 었나 싶다... 주문을 넣었음에도 주문이 안들어가는 문제를 2차례 겪었다 ...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겪으니... 세번째는 주문하기 싫었음 ... ㅠ_ㅠ; 마지막에는 아마도 매니저(?)/아님 주인 분이 직접 서빙해 주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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