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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6-09-11~17 Vietnam Danang

by 스쳐가는인연 2016. 9. 17.

저녁을 먹고자,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에 방문


리조트 컨시어지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바로 알아듣고 택시를 잡아준다.

일단 다른 분들 먹는 메뉴로 도전!


고이 까호이(Goi Ca Hoi): 연어 샐러드는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지 않았다 (개인취향)


짜조하이산! 이것이 진리 ㅋㅋ;

짜조 하이산(Cha Gio Hai Son): 해물과 야채를 넣은 스프링롤(?) 인데, 맛있다. 더 시켜 먹었다는~


(Phi Le Bo My, Fillet Mignon-U.S Choice) 미디움 사이즈(250gram): 스테이크 전문 점이니 기본 스테이크는 먹어야지~~ 식감도 좋고 맛도 갠춘하다!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이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님에도 ...)


더 시켜 먹을까 싶었지만, 방문한 날이 날이 아니 었나 싶다... 주문을 넣었음에도 주문이 안들어가는 문제를 2차례 겪었다 ...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겪으니... 세번째는 주문하기 싫었음 ... ㅠ_ㅠ; 마지막에는 아마도 매니저(?)/아님 주인 분이 직접 서빙해 주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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