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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6-09-16

by 스쳐가는인연 2016. 9. 17.

문라이트 호텔에서 나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무작정 걷다 만난 지역 가게

소고기를 넣은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는 빼주세요! 하고 나서, 옆에서 다른 현지인이 먹는 볶음밥도 하나 주문!

결론은 아 나도 먹을 수 있고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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