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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6-10-10

by 스쳐가는인연 2016. 10. 10.

광화문 KMI센터에서 건강 검진 받고, 오랜만에 EURO GOURMET (유로구르메)에 방문


찾아가며 연애할 때 생각하니 흐믓한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가격이 이리 높았던가 ㅡ_ㅡ;;

연애할 때 내가 여길 왜 갔지 ㅡ0 ㅡ;;; 


맛있는 라자냐와 리코타 치즈가 들어간 슈림프 어찌고 ... (나이드니 기억이 ...)

탄산을 부르는 맛! 오렌지 에이드를 흡입하고 콜라한 잔이 아쉬웠다 ^0 ^/~


그래도 마느님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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