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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8-06-20

by 스쳐가는인연 2018. 6. 25.

"운정이네" 방문하여, 갈치구이 정식을 흡입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은 양(?)임에도 먹고 먹고 또 먹고를 시전하여 맛있게 먹었다~
다른 밑 반찬들도 리필가능하다고 알려주시는 이모님! 그러나 리필할 수 없었다 .. 느무 많다 ... ㅡ0ㅡ;;

새로운 음식에 시도를 잘 못하는 아들도 갈치구이에 전복까지 먹어보는 날이 되었다는~
보들보들 갈치 살이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 맛이~!

갈치 조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구이 밖에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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