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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9-06-22

by 스쳐가는인연 2019. 6. 23.

마느님 생일이고 해서 외식
로코쉬 나들이



맛있는
뢉수터 와 꼬뫅 무침 (생각보단 적게 주셔서 서운 서운)
타이거새우를 기름에 멋지게 수영시킨 호랑이튀김과 구수하게 펄펄 끓인 로코쉬 라면도 먹고
스팸 주먹밥은 일찍 방문한 탓에 재료가 부족해서 못먹었다 ㅠㅠ
대신 서비스로 주먹밥을 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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