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두번째 숙소는 한스스테이
제주 한달 살기 등으로 긴 머무름이 가능한 숙소이다.
기본적인 조리 기구가 갖춰져 있어서 취사에 문제가 없다.
주변이 농장으로 말그대로 조용한 숙소로 마음을 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 같다.
묵었던 모루방은 샤워 공간이 좀 협소한 것을 빼면 거실이나 침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넓은 잔디 마당이 있어 아이와 함께 뛰놀수 있는 곳이다.
운 좋게 큼지막한 장수 풍뎅이를 영접하여, 아이와 한참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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