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퍼스트 가든(first garden)
비수기에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한산히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외부 음식이 반입 불가한 시설인데, 내부에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푸드코트가 있었지만, 제공된 음식의 상태가 실망스러웠다
푸드코트 외엔 차 마실 공간도 없고… 날도 추운데,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에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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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퍼스트 가든(first garden)
비수기에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한산히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외부 음식이 반입 불가한 시설인데, 내부에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푸드코트가 있었지만, 제공된 음식의 상태가 실망스러웠다
푸드코트 외엔 차 마실 공간도 없고… 날도 추운데,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에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