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4 얼리 액세스(맛보기?) 베타가 접근된다~~
그래 알고 있었다고... 느그들이 약속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것 즈음 ...
하지만, 새벽 한 시, 접속을 열심히 눌러봤지만 대답 없는 너...
차라리 일찍 잠이나 잘 걸 ... OTL...
잠시 눈을 붙이고, 3시경 다시 접속 시도~ 오홋~~ 드디어 만났다~~~!!!
feat, 담 베타 일정엔 일찍 자고 일어나야지 ... / 1차 실패했으니 2차엔 제대로 되려나 ... (머리를 쥐어 뜯는 ...)
2차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접속하니 어려움 없이 접속 성공~
부하 테스트를 한다더니, 1차에 비해 랙을 많이 경험했던 것 같긴하다...
무엇보다 왜 블리자드의 딸이라 부르는 지 알게된 원소술사!!! (쾌적한 Damage(?!)로 어려움 없이 렙업 진행 우훗!
사라질 캐릭터라는 것과, 1차에 스토리를 열심히 본 후라, 상대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았음에도...
강령술사와 원소술사는 적들이 근처를 못오는 느낌 ... 패치가 필요해! 도적에선 항상 기운이 달렸는데, 원소술사는 마나가 남아 돌았다. 열심히 안해서인가... ㅡㅡ;;;
본 게임 출시하면, 어떤 직업을 우선 키울지 상당히 고민되는 듯 ... 할 시간이 많지 않아 하나 키우기도 어려울텐데 흑흑 T__T;
Act 1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남들 남기길래 나도 한 번...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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