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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 까는' 정신

by 스쳐가는인연 2011. 5. 18.
사람은 자신이 가본 곳 이상을 상상할 수 없으며, 경험한 것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계를 알 지 못한다.
지금과 다른 경지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

무자비 할 정도로 자신을 몰아치지 않으면 결코 한계에 다다들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따라서, 이 '까는 과정'은 자신을 몰아치는 과정이자,
한계를 경험해보고 그것을 뚸어넘을 수 있는 의지와 기회를 주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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