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연휴라 큰 맘 먹고 제부도에 놀러 갔다.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 룸에서 소연과장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늦은 시간 달려 갔는데!!!
네비 주소를 잘 못 입력해서 헤매다 갔다 T_T;; 그나마 알아채서 다행이었다는 B_B;;;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으로의 진입로가 바다에 잠겼다 열리는 섬 ...
대중 교통이 불편하여 자차로 운전해서 갔더니 온몸이 욱신거린다 ㅡ.ㅡ;;
초행길에 긴장이 ~_~;;;
아일랜드 펜션에서 묵었는 데, 주인집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이쁘고, 내부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
고기 바베큐도 먹고~
참조
아일랜드 펜션
http://www.islandpen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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