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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1-08-18

by 스쳐가는인연 2011. 8. 25.



오늘은 어머니가 소금강에 가고 싶다 하여~ 소금강으로 ~_~;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마침 어머니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많은 등산을 하지는 못하고, 초입까지만 다녀왔다.



이번에는 주문진으로 거거~
밥 때가 되어 적당한 식당에서 한 끼 하려다 일이 커졌다 ...

어머니가 대개를 드시겠다 하여 근처 대게집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왔을 땐 이미 먹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순직한 뒤의 흔적들로 원 샷~

니들이 게맛을 알아~? 난 잘 모르겠다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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