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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1-08-20

by 스쳐가는인연 2011. 8. 26.


누님네 첫째 지윤이, 둘째 형준이와 약속한 것이 있어 주문진 해수욕장을 찾음~







다행이 날이 너무 좋았다는~~
해변의 모레사장은 보드랍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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