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귀성 전에 월정사에 들렀다.
누님이 차를 새로 바꿔서 절에 다녀와야 겠다 해서 갔다.
다람쥐군도 나와서 포즈 잡아 주시고~
사찰은 규모가 있어 웅장했다.
휴가가 끝나가니 아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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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귀성 전에 월정사에 들렀다.
누님이 차를 새로 바꿔서 절에 다녀와야 겠다 해서 갔다.
다람쥐군도 나와서 포즈 잡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