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1 운명을 바꾸는 10가지 처세 “운명은 자신을 기꺼이 따르는 사람은 인도하며 거역하는 사람은 억지로 끌고 간다.” –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르네상스 시대에 처세의 달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유럽이 혼돈에 빠진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처세의 지혜’라는 뛰어난 저서를 남겼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의 탁월한 통찰은 지금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 많다. 1. 위기상황에서 모습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 돌발 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위기에 대처하는 태도를 봐야 그의 품성과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날 좋을 때 웃는 모습만 봐선 상대를 알 수 없다. 2. 경솔함은 세상에서 가장 해롭다 경솔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잘 속고 귀가 얇아 자기 줏대가 없다.. 2019.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