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옳은 지 아닌 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by 스쳐가는인연 2011. 12. 18. 그 생각이 비지니스를 이끌어 간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순간 패배이다. - 서른과 마흔 사이-를 읽다가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와 지식의 올바른 공유 - http://infoages.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세상 사는 게 피로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잘 모르는 것보다 더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 프랜시스 베이컨 사소취대(捨小就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