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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옳은 지 아닌 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by 스쳐가는인연 2011. 12. 18.
그 생각이 비지니스를 이끌어 간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순간 패배이다.

- 서른과 마흔 사이-를 읽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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