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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form/about Job

Workers who complain targeted for firing: survey

by 스쳐가는인연 2012. 10. 26.

Workers who regularly complain are the most likely to be fired by their firms,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Of 1,159 corporate personnel staff questioned, job portal Saramin said Thursday that as many as 83 percent said their firms have a blacklist of workers they want to get rid of.

Workers who complain often at work were top of that list (53.7 percent), followed by those who are lazy in the workplace (53.1 percent).
Employees with poor skills, performing badly stood at (45.9 percent), followed by workers who are generally passive, defined as those who only complete assigned tasks (41.2 percent) and those who dump work on others (26.3 percent).

According to the study, the most negative affect caused by those on the list is that they disturb the atmosphere in an organization (71.2 percent).

Closely following this was that they discourage their colleagues at work (70.9 percent), followed by a deterioration of relations among workers (43.3 percent) and a weakening of company loyalty (31.2 percent).

 

 

퇴사 시키고 싶은 직원 1위 "입만 열면…"

1위는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 2위는 근태 불량 직원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과 관련한 조사 결과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5일 기업 인사담당자 11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퇴사 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 1위는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53.7%·복수응답)이었고,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53.1%)이 뒤를 이었다.

이어'업무 능력 및 성과가 떨어지는 직원'(45.9%), '시키는 일만 하는 소극적인 직원'(41.3%), '협동심이 없는 이기적인 직원'(41.2%),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는 직원'(26.3%) 등이 있었다.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이 회사에 끼치는 악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조직 분위기를 흐림'(71.2%·복수응답)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른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떨어뜨림'(70.9%), '직원 간의 관계를 악화시킴'(43.3%), '직원들의 애사심을 약화시킴'(31.2%) 등의 순이었다. 한편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조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지금 우리 사무실 안에도 몇 명 있다", "다음주부터 첫 출근하기로 했는데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안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10/113_1232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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