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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6-08-01

by 스쳐가는인연 2016. 8. 5.


여의도의 Salad & Soup.


박 차장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식당. 이름 처럼 Salad가 주 메뉴다. (내 개인 생각), 양이 여성들에 특화된 듯 ~

남자는 양이 살짝 부족할 듯하다.


물론 스프를 추가한 세트 메뉴를 선택한다면 다를지 모르지만, 소심한 직장인 점심으로는 ... 부담스런 가격이다.


음식 맛도 나름 좋고, 실력 있는(?) 쉐프님들이 운영하는 듯하다~


아쉬운 점은 .. 서비스 ... 머 이 부분은 개인의 느낌이니 ~

첫 방문에, 계산 했음에도 주문이 누락되었는데, 영수증을 보여달라는 헤프닝을 경험했다.

점수를 푸~악 깍은 부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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