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하얗게 불태웠으나 모든 미션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흑흑 ...
SubQuest는 보일때 바로 등록 하지 않으면, 어디에 있는 넘인지 찾기가 ....
많은 고수님들 덕분에 그래도 많은 이벤트를 해볼 수 있었다~
Act 1. 기록해두기 ... (설마 오리지날에서 빠뀌면 ... OTL ...)
- 릴리트의 제단 위치 (검은색 릴리트 동상)
- 던전 위치(창살문 모양)
1. 필드 보스 출현지 (이벤트 시간을 신경 안써서 한 번 밖에 못잡았다. 2번 참가해서 처음엔 헤메이다 보스 도망가고 ... )
2. 25 만렙(오픈베타기준) 후 고렙 아이템 파밍하는 장소라던데 ...(35레벨 몹이 나오는데, 좋은 거 안줬다 나빠!!!)
3. 보루인데, Act1에선 안되는 건가 싶기도 ... 오픈 베타에선 탈환 후, 30+ 몹이 출현하는 장소로 바뀌는 듯 ...
열심히 모아서 나름 좋은 템 맞춰보기 ...
인터페이스와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어느정도 성공한 듯 ...
빡시게 달리신 분들은 3개 캐릭터(원소술사, 도적, 야만용사)를 모두 플레이했다는 것 같기도 ... 난 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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