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원 월드컵 다이빙 풀에 다녀왔다.
마느님이 요즘 배우고 있는 아티스틱 스위밍(전에 싱크로나이즈드..?, 수중발레..? 등으로 불렸는데 개칭되었다고 하는…)강의 일정에 같이 가서 입수해도 된다는 소식에 냉콤 갔더랬다…
역시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깊이 다이브 하지 말고 수면에서만 연습하란다… 버디가 없으니 당연 … 췟…
마느님은 강사님 및 수강생 분들과 강의듣고 난 저 멀리 구석에서 혼자 입수….
수온을 보니 26C/27C … 망함…
가벼운 스트레칭 후 풀을 50m 왕복 스노클링 하며 몸을 풀고~ 둑은둑은 맘으로 스태틱을 했다… 약 2분…
다시 몸을 좀 더 풀어야 겠군…

이 후 다이나믹으로 25m를 왕복(50m)를 하니 숨이 꼴딱… 한다… 그래도 두번은 한듯…(우기는 중)
잠 시 쉬었다가 다시 스태틱을 하니 2:25초 정도 나온다…
이 수온에서 이정도면 잘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하고…
좀 지나니 강의가 끝나고 마느님이 와서 다이빙 몇 번 했다… 역시 5m는 이제 잘 된다~~~
마느님의 연습을 보니 신기하고 멋지다…
나도 해볼까하며 흉내내다 구박만 들었다…
팔도 엉망 다리도 엉망 수영부터 다시 배우라며…

빠져죽지 않음 데지 수령은 머… 췟…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