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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

2011-05-28 젠 그 두번째 이야기

by 스쳐가는인연 2011. 5. 28.


건대입구의 젠 그 두번째 이야기 (와인바)에 가봤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조용했다 (첨에 우리만 있었다는...)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맘에 쏘옥 들었다.

사장님이 여성분 인듯 한데, 친절하시고~ ㅎ_ㅎ
소문을 참조해서 모듬치즈를 먹었는데, 오옷! 맛있는 치즈가 느무 많더라는~~

추천 받은 와인은 우리의 취향이 다름에도 적절히 조화를 주었다~ (드라이/스위트로 취향이 달랐다 ㅠ_ㅠ)
모를땐 추천이 짱이답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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