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06-12-22 Voiaj 악어 고기와 캥거루 고기를 맛 볼 수 있었던 식당 일행과 지나가다 무작정 들어선 현지 식당 ...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 다행히 당황스럽도록 못먹을 것이 나오지 않아서 ^______^;;; 2010. 9. 14. 2006-12-22 하이드 파트의 야경 하버 브리지를 꼭 걸어서 건너 보라는 다른 사람의 조언(?)을 참조해서 걸어 보며 증명샷~ 낮에 건너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오밤중에 건넜답 ㅡ.ㅡ;; 밤이라 인적이 없어 무셔븐 ㅠㅠ 이렇게라도 하버 브리지를 건너보지 않았다면 ... 생각만으로 슬프다 ... (2022-01-08...) 2010. 9. 14. 2006-12-22 하이드 파크 아치볼트 분수 세인트 마리 성당 안작메모리얼(전쟁기념관) 회사 SIM 교육 수강을 위해 방문한 호주 ... 2010. 9. 14. 2006-12-22 부끄럽지만 언제 다시 밟을 지 모르는 모래인터라 무릎쓰고 한장 ㅡ.ㅡ;;; 물이 정말 맑다~ 파도가 높아 멋지지도 하고~ 그리븐~ 본다이 비치 ... 이리도 다시 가기 어려울 줄 알았다면 보다 즐겼어야 하는데 ... 머 당시에는 함께한 이들(다른 국적의 직원들)로 인해 그럴 수도 없었을테지만 ... 아쉬움 ... 2010. 9. 14. 2006-12-22 호주의 유명한 본다이 비치 (누드비치) 근처의 일부구간은 알콜 프리 존 2010. 9. 13. 2006-12-22 큼직한 버거가 인상적인 헝그리 잭~ 버거킹이란 같은 브랜드 이던가 ㅡㅡ? 흠흠 2010. 9. 13. 2006-12-22 호주의 이쁜 집들 중 하나~ 2010. 9. 13. 2006-12-21 호텔에 달려있던 식당 해산물 전문점으로 상당히 가격이 비쌌다... 한 끼 먹고 눈물이 ㅡ_ㅡ;;; 가난한 월급쟁이 ㅠㅠ 2010. 9. 13. 2006-12-21 컵의 모양이 독특했던, KWAK 매우 친절했던 누나(?) 종류가 진짜 많답~ 이때만 해도 맥알못이어서 ...(머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지만 ...) 먼지 하나도 몰랐다는 ... (2022-01-08) 2010. 9. 13.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