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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어린이날을 맞아 두 어린이가 집 앞 미스터 피자에 외식 하러 갔다~ 오옷 매장에서만 가능하다는 프레쉬 가든을 주문하고, 오옷 기대기대!헛! 비주얼이 달라도 너~ 무 다르잖아 ... ㅠ_ㅠ; 울 각시... 빼곡하지는 않아도 듬성 듬성 있는 저 불고기, 없는 조각을 나에게 줬다 ㅠ_ㅠ;내가 칭얼대자 불고기를 급조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위에 못올려서 한넘은 접시에 데구르르 ㅡ0ㅡ; 우쨌던 맛있게 먹고, 스타벅스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홀짝~ 2015. 5. 5.
2015-05-01 5월 첫 날의 선유도 공원, 날씨도 좋고~ 2015. 5. 2.
2015-04-07 오늘의 여의도 날이 좀 흐렸지만, 벚꽃의 만개는 막지 못햇다~ 2015. 4. 7.
2015-03-08 마느님이 멍게가 먹고 싶다하여 늦은 시간 찾은 집근처 해물 가게~ 다행이 열려 있어 마느님의 멍게 사랑을 보게 되었다.비린내도 없고, 양도 많이 주시고 만족 만족~ 그간 멍게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을 바꿔주었다~ 2015. 3. 13.
2014-12-10 Award - Customer for Life Hero 2015. 3. 13.
2015-02-28 각시랑 불금 데이트~여의도 일마지오(IL MAZZIO)에서 식사~오랜만에 흡입한 스테이크 맛은 꿀맛이었다~ 파스타는 각시가 먹고 싶어하던 알리오올리오가 아니라하여 불합격(개인취향임~)피자는 오징어 먹물 도우를 사용한 콰트로 포르마지오가 갑이었다~http://ilmazzio.fordining.kr/ 2015. 2. 28.
2015-02-20 오랜만에 부부가 오붓이 서울파이낸스센터 (Seoul Finance Center)에 있는 My x-wife's Secret Recipe 에서 식사 http://www.myxwife.co.kr/main.htm 2015. 2. 28.
2015-02-21 시청 근처의 팥 전문 옥루몽~팥죽, 단팥죽, 단팥방 콤보~개인적으로는 단팥죽, 맛은 있는데, 양이 느무 작아~~ 작아도 느무 작아~ 단팥빵에 팥은 담뿍 들었던데, 팥죽도 좀 양을 늘려 주심 좋으련만 ㅡ.ㅡㅋ 2015. 2. 22.
2015-02-20~22 구정을 보내고, 연휴를 맞아 플라자 호텔에서 휴식 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 난 그냥 쉬고 싶다! 201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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