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071 2006-12-22 부끄럽지만 언제 다시 밟을 지 모르는 모래인터라 무릎쓰고 한장 ㅡ.ㅡ;;; 물이 정말 맑다~ 파도가 높아 멋지지도 하고~ 그리븐~ 본다이 비치 ... 이리도 다시 가기 어려울 줄 알았다면 보다 즐겼어야 하는데 ... 머 당시에는 함께한 이들(다른 국적의 직원들)로 인해 그럴 수도 없었을테지만 ... 아쉬움 ... 2010. 9. 14. 2006-12-22 호주의 유명한 본다이 비치 (누드비치) 근처의 일부구간은 알콜 프리 존 2010. 9. 13. 2006-12-22 큼직한 버거가 인상적인 헝그리 잭~ 버거킹이란 같은 브랜드 이던가 ㅡㅡ? 흠흠 2010. 9. 13. 2006-12-22 호주의 이쁜 집들 중 하나~ 2010. 9. 13. 2006-12-21 호텔에 달려있던 식당 해산물 전문점으로 상당히 가격이 비쌌다... 한 끼 먹고 눈물이 ㅡ_ㅡ;;; 가난한 월급쟁이 ㅠㅠ 2010. 9. 13. 2006-12-21 컵의 모양이 독특했던, KWAK 매우 친절했던 누나(?) 종류가 진짜 많답~ 이때만 해도 맥알못이어서 ...(머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지만 ...) 먼지 하나도 몰랐다는 ... (2022-01-08) 2010. 9. 13. 2006-12-21 푸드코트에서 한 끼 해결 ~_~ 2010. 9. 13. 2006-12-21 기념품을 사 보겠다고 들렀던 기념품 백화점 ..? 무시무시한 칼 꽂이 ㅡㅡ;; 2010. 9. 13. 2006-12-20 한국서도 안가다 오랜만에 찾은 미술관 ㅡ ㅡ;;; 2010. 9. 13.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