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인쉬림프1 2020-02-16 체크인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 PIC 길 건너에 있는 비치인쉬림프에 방문,,, 이미 많은 후기를 갖은 음식점인 만큼 만족스러운 맛에 포만감을 갖은 식사를 했다 ... (feat. 과식으로 다음날 고생했다는 ...) 저 갈색 수프에 담긴 파스타와 새우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었다 ... (신 메뉴 였는데, 음식명은 기억 저편으로 보냈다는 ... 마느님은 좋아했고, 난 ...) - Coconut Shrimp - Lobster Pasta - Lobster Fest 2020.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