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1 2020-02-19 PIC 정문에서 우측으로 약 600m 정도 떨어진 PROA에 방문.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날씨는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걷기에 무리없었다는 ...) 첫 방문은, 운이 좋아서 예약 없이 갔는데, 30분 정도의 대기 후 착석이 가능했다. 두번째 간 날은 너무 대기자가 많아서 포기 ... (다음번에 간다면 예약을 고려해야겠다 ... 맘에 듬 ... ㅋ_ㅋ) Eggplant Salad, Prime Rib, Big Feller Trio를 맛보았다. 가지 샐러드가 한국과 모양새가 다른(?) 가지여서 놀랐다는 처음 가지가 3개 나오네 했는데 호박인 ... ㅋ_ㅋ;;; Trio를 많이들 추천하던데, 오히려 Prime Rib이 우리 가족에게는 더 맘에 들었던 메뉴였다. 그래서 한 번 더 맛보려고 했건만 운이.. 2020.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