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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form202

love 와 like의 차이점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 2010. 8. 20.
내 꺼! 내꺼라는 확신이 있었으면 좋겠어 나한테 하는 말들은 절대 다른사람한텐 안했으면 좋겠고 나와의 사소한 모든 일 조차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 아주 정확히 말하자면 평생 나만보는 남자, 다른 사람들과 뒤섞인 이도저도 아닌 그런거 말고 내꺼, 나만의 소유 2010. 8. 20.
대부분... 남자가 좋다고 할땐 여자는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다 남자가 뒤돌아 설때 여자는 후회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매달리다가 여자가 뒤돌아 설때 남자는 후회한다 엇갈리고 엇갈리는 대부분 사랑스토리 2010. 8. 20.
그러더라 남자들은 그렇더라. 옆에 있을땐 잘해주고 마음껏 사랑해주면서 끝날땐 모른척하고 돌아서버리더라 여자들은 그렇더라. 옆에 있을땐 잘해줘도 불만 사랑해줘도 불만이면서 끝날땐 눈물흘리며 그리워하더라. 2010. 8. 19.
나였으면 2010. 8. 17.
후회할 짓 해도 후회가 남고, 안해도 후회가 남는 일이 있다면, 하는게 좋을까요,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하는게 좋지 왜요? 어차피 둘 다 후회할텐데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게 해서 앞을 보게 되지만, 안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미련이 되서 뒤를 돌아보게 되거든... 2010. 8. 17.
헷갈려서 헷갈리니까 더 아픈거야 니가 날 안좋아해서가아니라 니가 자꾸 사람 헷갈리게하니까 자꾸 나 맘 못잡게하니까 니 진심이 뭔지도 모르게 그렇게 사람 헷갈리게하니까 내가 더 아프고 슬픈거야 2010. 8. 17.
Love..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손잡이를 마구 돌려도 보고 마구 두들겨보기도 했지만 쉽게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문을 열때 가장 쉬운방법을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그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찾으면 되는거였는데.. 그 문에 맞는 열쇠가 나에겐 없는거 같습니다.. 모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맞는 열쇠를 가지고 있겠죠.. 그 열쇠 소중히 간직하고 언제든 열수 있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3/사랑_11018.asp 2010. 8. 17.
짝사랑을 하는 사람 여느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루종일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다. 직설적으로 만나긴 힘들다. 우연히 마주칠뿐 그 우연도 적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작은 행동하나 하나에 행복을 느낀다. 내면으로 커다란 기대를 하고 겉으론 표현을 못한다. 그 사람에게 내 존재를 알리고 싶어 그 사람 앞에선 과장된 행동을 많이 한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둘의 얘기에 겉으론 태연한척 하지만 가슴은 심하게 저려온다. 그 사람을 볼때면 고백하지 않은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지다가도 그의 연인을 볼때면 고백하지 않은게 다행인 것처럼 느껴진다. 머리속엔 온통 그와 그의 연인이 함께할 행복이 가득하다. 그를 보면 슬퍼질까 흔히 없을 마주침도 애써 피해보지만 마주치면 못이룬 사랑의 아픔과 예전의 감정 등의 희비가 교차한다. 겉으론 .. 201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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