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201x395 Dell - 2011-01-17 Planner HP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접한 후 주욱 구매해서 사용하다 퇴사 후에 백수인지라 고가의 플래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새해 플래너를 구매할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어머니가 얻어다 준 다른 회사 다이어리를 사용하던 차에 델에 입사가 결정되었다. 입사 후 첫날 매니저분이 챙겨준 다이어리~ 어랏 ㅡ.ㅡ;; 다이어리가 아니다 플래너군아 ㅡㅡ? (광고 버전) 내 돈주고 플래너 구매했으면 어쩔뻔 했냥!!! 움훼 ㅡ.ㅡ;; 일일 보다는 주단위에 강한 업무여서 그런지 위클리 플래너였다... 기존에 데일리 플래너를 사용하다 위클리로 바꿔볼까 하던 차에 이리도 제대로 들어 맞을까~!! 하지만 아직 위클리 플래너에 적응이 안된다 ㅡ.ㅡ;;; 어여 훠딱 빼곡히 채워 가자꾼아~ 2011. 2. 1. 2011-01-29 VegaX 새 폰을 갖고 싶다는 용망에 ㅡ.ㅡ 신의 강림을 막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스마트폰을 질렀다. 아이폰 4와 디자이어 HD 를 사이에 두고 많은 고민 끝에 ㅡ.ㅡ;; 베가 X로 결정되는~~!!! 미친 척하고 동네 폰 샵을 찾아 Vega X를 달라고 하고 순식간에 결정지어 버렸다는~ 사고 바로 후회 했다 ㅡ.ㅡ;;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T^T;;; (역시 난 구시대 폰이 어울리던가 ㅡ.ㅡㅋ) 이제 열심히 공부해야 할 뿐이다 깜장은 생각도 않고 바로 화이트 주삼요 했다~ 맘에 든다는~ 냐하~ (때타면 미울라나 T^T) 화이트 구성물 사진을 어느 블로거 님의 사이트에서 받았는데, 출처 사이트를 잊어버렸다 ㅠ_ㅠ;;; 다시 찾을라 해도 어딘지 모르겠다는 ... (사진의 원본은 제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_ _;; 주인.. 2011. 1. 31. 2010-12-20 Sony Ericsson MW600 한참 고민 끝에 선택한 블루투스 헤드폰 MW600 드뎌 도착했다 냐 하~ 한국에는 화이트 물량이 별로 없고 가격이 높아 홍콩 이베이에서 구매했다. MW600 Specification http://www.sonyericsson.com/cws/support/accessories/mw600?cc=kr&lc=ko MW600 User Guide - Korean http://www.sonyericsson.com/cws/download/1/790/689/1273141937/MW600__UG_KO_1236-6503_1.pdf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개인적으로 바디의 질감은 블랙이 더 낳은 것 같다... 요즘 내 주변이 모두 백색 가전이라 화이트를 고집하긴 했지만 ㅡ_ㅡ; 이어폰의 교체를 감안했다면 역시 블랙을 했어야.. 2011. 1. 22. Food - 어선정 - 2011.01.13 한국에 돌아와 첫 생일이고 해서 좋은 분위기의 식당을 찾다가 어머니를 모시고 저녁식사를 어선정 이라는 일식집을찾았다. http://www.usunjung.co.kr/Main.html 건대 롯데 백화점 옆의 더 클래식 A동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은 깨끗하니 좋았다. 점심 시간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 메뉴가 있는 듯 한데, 저녁 시간에는 좀 쎄다 ㅡㅡㅋ 어선정 프리미엄 을 2세트 선택했다. 부가세 포함하니 떠업 ㅡ_ㅡ;;; 종업원 분들의 친절도는 평범한 것 같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서빙 타임은 좀 빠른 것 같다. 식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대략 1시간 반 정도 소요된 듯 하니... 생선회는 증말 맛있었다~ 마무리 식사용 알밥 과 마끼는 딱 1인분 나온다 ㅡ.ㅡ;; 중간에 나온 도미 조림도 달달하.. 2011. 1. 13. 2011-01-08, 09 이천 SPAPLUS 주말에 이천에 살고 있는 누나네 갔다가 근처에 있는 미란다 호텔 소유(?)의 이천 온천 스파플러스에 다녀왔당 이천에서는 꽤 유명(?) 하다는 것 같다 ...(인간은 겁나 많은 ㅡㅡㅋ) 이천 시민에게는 할인도 된다는 것 같다. 근처에 테르메덴인가 하는 신규 오픈한 온천 있다던데... 거기도 그럴라나 ~_~;;; 장사 잘되는 것이니 업주한테는 좋겠지만, 너무 많아 휴식하기에는 그닥~~ 내 개인적인 느낌은 연인보다는 가족 단위(특히 어린아이 있는 ?) 방문객에게 포커스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시설은 즐비(?) 했다. (어무니 아부지들 등꼴 오싹하실~~) 사람도 많고~ 날이 추워서 실외 온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당. (탕에 몸을 담구면 옆 탕 가기 싫은 날씨 덕에 ㅡㅡㅋ) 수영장엔 아그들이 바.. 2011. 1. 10. 2010-10-25 다시 대련으로~ 밝은 달 빛이 구름에 반사되어 무지하게 아름다운 광경이었는 데, 제대로 담지 못해 유감이다~~ 2010. 10. 28. 2010-10-25 무후사 무후사에는 소열황제(유비)의 묘(혜릉)이 있다. 삼국지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실망스러운 장소 ㅡㅡㅋ (기념보다는 상업적인 색이 짙었다) 촉한 땅이었던 성도라서 인지 유비, 관우, 장비 등 삼국지의 인물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2010. 10. 28. 2010-10-25 두보초당을 찾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장소였다. 근처에 산다면 수시로 가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 물론 입장료가 면제된다면 ㅡㅡ (60위안으로 무지 비싸다 ㅡ.ㅡ) 2010. 10. 28. 2010-10-25 두보초당을 찾다~ 영화 호우시절을 보고난 뒤 사천 방문을 계획하고, 드디어 시성 두보를 기념하는 곳을 방문하다... 고원원 같은 이쁜 가이드 누나는 어디있을까 >_ 2010. 10. 2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