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201x395 2017-04-30 어느 봄 하늘에 빛 받은 푸른 잎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 2017. 5. 3. 2017-03-21, 24 올해의 봄 시작~ 을 매화가 알리고 있는 듯하다 2017. 3. 25. 2017-03-11 오랜만에 초간단 MBTI 테스트, 이번에도 ISTJ~어울리는 직업군은 이미 다른 길로 접어들었기에 패쓰~ 2017. 3. 15. 2017-02-20 마느님과 함께 스테이크 레이브 방문~ 몇 일전 지인과 만나 맛있게 먹었다고 함 가보자 하여 따라갔다~에피타이저로 나온 스프가 입안에서 없어진다 ㅡ0ㅡ;;; 고기보다 맛있는 ... (입이 너무 저렴한 건지 ㅠ_ㅠ;)오홍~ 갈릭 스테이크의 소스가 냠냠 냠냠 ~~~ 맛있다 많이 먹겠다고 2인분 시켰다가 배불러서 나눠먹고 왔다 ㅡ"_"ㅡ;;; 2017. 2. 20. 2017-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마느님이 준 생선모양 초컬릿~! 케이스는 통조림 캔 모양이라는 ...~처음엔 생선 말린 것인가 ㅡ"_"ㅡ;;;생선이 들은 것은 아닌가 O_O;;;생선 비린내가 나려나 ㅡ^ㅡ;;;여려 고민을 부른 쌈빡한 이벤트 ...;;;; 2017. 2. 15. OMRON-U22 Pocket Nebulizer 아이 기침에 도움이 될까 하여 네블라이저를 찾아보던 중, 많은 분들이 소음이 작다는 장점을 들어 선택하는 상품인듯 ... 마느님이 요거 사라고 하시기에 ~찾아보니 국내 가격이 떠억! 상당히 나온다 ... 해외 직구를 결심하고 알아보니 약 반값 가까이 ... 내려간다는 ... 국내에는 왜 이리도 비싸게 팔리는 것일까 .. 아쉽 아쉽~!어쨌든 주문 후 1주 정도 기다리니 도착!기침 없이 건강했으면~~ 2017. 1. 13. 2017-01-06 2017년 고양호수 꽃빛 축제 나들이 생각보다 이뻐서 놀라고,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한 ~_~;; 고양 꽃빛 축제.아직 아이가 어려서 만족해야 한다고 마느님께 혼나고~! 2017. 1. 6. 2016-12-28 팀 회식, 먹고 먹고 또 먹고! 2016. 12. 29. 2016-12-25 어머니 생신 축하 인생 시작이라는 환갑을 맞으신 어머니 축하드려요! 2016. 12.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