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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1x395

2016-09-27 성준이가 문화센터 강습 받고 받아온 장난감~! 포트리스가 생각나는 비쥬얼 발사!!! 2016. 9. 28.
2016-09-11~17 Vietnam Danang 2016. 9. 17.
2016-09-16 문라이트 호텔에서 나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무작정 걷다 만난 지역 가게소고기를 넣은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는 빼주세요! 하고 나서, 옆에서 다른 현지인이 먹는 볶음밥도 하나 주문!결론은 아 나도 먹을 수 있고나 ㅋㅋㅋ 2016. 9. 17.
2016-09-16 멜리아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쉬고자 찾은 호텔은 문라이트 호텔. 3성급 호텔이지만 시설은 좀 오래되었다.그래도 받아준 것에 감사할 다름이다 ... 마지막 날 컨디션에 따라 어딘가 투어를 할 지, 호텔에 머물지 확정하지 않고 간 덕분에, 리조트 마지막 날 곳곳의 호텔을 찾아보고, 먼저 센터 호텔을 찾아 갔다. 아고다를 통해 예약 가능한 방이 있는 것을 알고 갔는데, 방이 없다고 한다 .. 헉 !!! 머 그렇다면 쿨하게 나왔다. 근처에 사노우바 호텔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사노우바 호텔로 고고. 인도 상태가 나빠도, 너무 나쁘다. 어찌 저찌 사노우바에 도착! 방하나 주세요! VIP룸 외 빈방이 없단다! 떠억!!! 이런 된장 ... 오늘 밤 비행기로 떠날 예정이라 VIP룸은.. 2016. 9. 17.
2016-09-06 문라이트 호텔 바로 옆에 있는 LEEVINS Study Coffee 하이랜드 커피를 찾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 움직이길 포기하고 가까운 커피 가게를 찾아 일단 진입! 우연히 들어간 작은 커피 가게지만 직원들은 친절하다!외국인이어서 그런지, 여러 명이 뒤로 물러나는 것은 여기도 ~!! 같군아! 용감한 청년 한 분이 주문을 받으시고~ 뜨거운 커피 한 개와, 아이스 커피 한 개, 레몬소다를 주문했는데, 모두 아이스로 주시는 ...긴장한 것을 안 탓에 쿨하게(?) 받아줬다. 나 뜨거운 거 시켰는데 ... 하고 ㅎ_ㅎ;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저녁을 먹고자,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에 방문 리조트 컨시어지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바로 알아듣고 택시를 잡아준다.일단 다른 분들 먹는 메뉴로 도전! 고이 까호이(Goi Ca Hoi): 연어 샐러드는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지 않았다 (개인취향) 짜조하이산! 이것이 진리 ㅋㅋ;짜조 하이산(Cha Gio Hai Son): 해물과 야채를 넣은 스프링롤(?) 인데, 맛있다. 더 시켜 먹었다는~ (Phi Le Bo My, Fillet Mignon-U.S Choice) 미디움 사이즈(250gram): 스테이크 전문 점이니 기본 스테이크는 먹어야지~~ 식감도 좋고 맛도 갠춘하다!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이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님에도 ...) 더 시켜 먹을까 ..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과일은 많이 먹고 보자는 생각에 자몽, 망고, 배, 망고스틴 을 롯데마트에서 공수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더 사다 먹고!멜리아 다낭의 조식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다고 생각된다.쌀국수도 먹어보고~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첫 날 태풍 라이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낭 롯데마트에서 먹거리 쇼핑 대부분 다른 분들이 베트남 방문 시 한 번 즈음 사고/먹고 한다는 것들 미리 확인하고 갔기에 구매해보고...맥주는 개인 적으로는 모두 밍밍 했다 ㅎ_ㅎ;;; 마느님 덕분에 알게된 김과자!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맥주 안주로도 쵝오! 강추!!!여러 맛이 있는데, 문어! 진리는 문어!!! 가기 전에 찾아봤던 우유 ... 아이 먹을까 싶어 샀는데, 맛있어서 혼자 다 먹음 ㅎ_ㅎ;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어머님이 환갑을 맞으셔서, 축하 겸,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베트남 다낭에 여행 고고~! 머무는 기간 동안 쉼터가 되어 준 멜리아 다낭 리조트,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빈펄과 함께 고민한 끝에 선택한 스페인계열(? 주어들었는데, 맞는지는 확인하지 않음~) 리조트. 2살 이하의 어린 아이가 있어, 레벨룸(빌라동)에는 머물지 못하고, 프리미엄 룸에 묵었다.(머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날까지, 정말 프리미엄 룸이 맞는 지 의심 의심 ... 먼가 사진하고 다른데 ... 하면서 ... ㅋ_ㅋ) 호텔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훌륭했다. 머무는 기간 반절은 밤에는 폭우 수준의 비가 내리고 10시 즈음 부터 해가 이리도 ~!!! 비가 온 덕분에 하늘은 더욱 청명하니~ 이 아니 좋을수가~ ..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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