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20
PIC 길 건너에 있는 자메이칸 그릴, 개인적으로는, PROA를 2회 방문할 생각 이었는데, 2회차 방문 때, 예약하지 않았더니 대기자가 너무도 많은 덕에, 이곳 자메이칸그릴을 2번 방문하게 되었다~ 현지인의 전통 식사(?)라는 레드라이스는 아이 입에 잘 맞았는지, 까칠한 아드님이 여행 중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 특별한 맛이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먹을 수록 당기는 매력이~~ 잡곡밥 같이 생긴 자메이칸 라이스(?, 기억이 맞는지 가물...)는 향신료 덕에 내 취향은 아니었다는 ... 스테이크(Steak & Shirip combo)와 저크 버거(Jerk burger)는 기대한 대로 맛있었고, (아이를 위해 시키고, 아빠가 먹는 ... ^_____________^;;;) 립의 경우는 호불호가 있는 것..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