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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202117

2021-05-29 레고 60266 시티 바다 탐험대 해양탐사선 성준이의 레고 만들기 요즘 레고에 흥미가 덜해진것이 맞는듯 완성에 거의 한 달 걸린듯하다 T__T; 2021. 5. 30.
2021-05-21 ~ 23 인천 네스트 호텔 방문 - 근무하시는 호텔리어 분들은 너무도 친절하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적으로 실망스러웠다. - Early Check in/Late Check out에 좀 과한 비용 발생이 있는 듯 ... (인천 공항 인근 호텔의 특수성인지 모르겠지만서도 ...) - 조명이 전반적으로 어두웠다.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임 ...) - 내가 느낀 호텔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젊은 층(20/30 ?)을 위한 느낌이다. - 수영장 시스템은 내 공부가 부족한 탓에... 많이 실망스러웠다. NEST는 3 Time (아침 / 낮 / 밤 )으로 수영장을 운영하는데, 낮 / 밤은 묶음이 있지만, 아침과 낮은 묶음이 없다. 밤은 아이가 들어갈 수 없음에 따라, 아이가 놀기 위해.. 2021. 5. 25.
2021-02-07 성준의 레고 만들기 10756 쥬라기 월드 프테라로돈 탈출 2021. 5. 14.
2021-05-07 에버랜드 사파리 없어진다는 소식에 성준이에게 추억 만들어 주기~ 2021. 5. 11.
2021-02-27 언제 부터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COVID-19가 창궐하고 심각도가 올라가면서 기르기 시작했던 머리카락을 드디어 보냈다... 시원섭섭... 계속 기를까도 생각했지만, 쫄보라 눈치가 보여서... 여튼 색다른 경험이었고,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는 것 그리고 유지/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번거로운지도 조금이나마 느낀~ 여성 분들에 경의를~ 2021. 2. 27.
2021-01-16 성준이와 레고 만들기 (LEGO 71699 Thunder Raider) 이틀에 걸쳐 만든 작품. 아직은 로봇 보다는 비행기가 맘에 드는 것 같다. 콜의 로봇 보다는 제이의 전투차량의 헤드 부분(?)을 떼어 비행기처럼(?)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전투 차량의 힌지 부분이 좀 약해서 자꾸 부서지는 덕에 더 그러한지도 모르겠다 ... 2021. 1. 24.
2021-01-06 LEGO 60231 소방서장 긴급출동 트럭(Fire Chief Response Truck) 성준이와 레고 만들기 닌자고 아님 싫다고 밀렸던 소방서장 흑흑 T_T 그래도 심심했던지 다시 만들어 보겠다고... 그런데 왜 하다 마는 거냐 ... 생각보다 완성이 오래 걸린 ... ㅎㅎ;; 사다리는 내렸다가 다시 꼽기 귀찮다며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ㅠ_ㅠ;;; 2021. 1. 11.
2021-01-04 LEGO 71718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 (Wu's Battle Dragon) 요즘 레고 닌자고에 푸욱 빠진 덕에 열심히 조물딱 조물딱 열심히 잘 만들더니, 가지고 논다. 닌자고 시리즈는 연령이 높아 좀 어려워 하는 것 같기도 ... 만들다 쉬고 만들다 딴거도 하고 ... 이건 그래도 쉬운거였는데 ..;;;;;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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