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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1007

2020-02-19 PIC 정문에서 우측으로 약 600m 정도 떨어진 PROA에 방문.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날씨는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걷기에 무리없었다는 ...) 첫 방문은, 운이 좋아서 예약 없이 갔는데, 30분 정도의 대기 후 착석이 가능했다. 두번째 간 날은 너무 대기자가 많아서 포기 ... (다음번에 간다면 예약을 고려해야겠다 ... 맘에 듬 ... ㅋ_ㅋ) Eggplant Salad, Prime Rib, Big Feller Trio를 맛보았다. 가지 샐러드가 한국과 모양새가 다른(?) 가지여서 놀랐다는 처음 가지가 3개 나오네 했는데 호박인 ... ㅋ_ㅋ;;; Trio를 많이들 추천하던데, 오히려 Prime Rib이 우리 가족에게는 더 맘에 들었던 메뉴였다. 그래서 한 번 더 맛보려고 했건만 운이.. 2020. 2. 22.
2020-02-19 T갤러리아 길 건너에 있는 리틀 피카에 방문, Tinaktak Burger와 LocoMoco를 맛 보았다. 괌에 가면 로코모코를 먹어보라는 추천에 따라 맛본 결과 오홋 취향 저격당했다는 ... 찾기 쉬운 위치여서 너무도 좋았다~. 2020. 2. 22.
2020-02-17, 20 PIC 길 건너에 있는 자메이칸 그릴, 개인적으로는, PROA를 2회 방문할 생각 이었는데, 2회차 방문 때, 예약하지 않았더니 대기자가 너무도 많은 덕에, 이곳 자메이칸그릴을 2번 방문하게 되었다~ 현지인의 전통 식사(?)라는 레드라이스는 아이 입에 잘 맞았는지, 까칠한 아드님이 여행 중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 특별한 맛이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먹을 수록 당기는 매력이~~ 잡곡밥 같이 생긴 자메이칸 라이스(?, 기억이 맞는지 가물...)는 향신료 덕에 내 취향은 아니었다는 ... 스테이크(Steak & Shirip combo)와 저크 버거(Jerk burger)는 기대한 대로 맛있었고, (아이를 위해 시키고, 아빠가 먹는 ... ^_____________^;;;) 립의 경우는 호불호가 있는 것.. 2020. 2. 22.
2020-02-16 체크인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 PIC 길 건너에 있는 비치인쉬림프에 방문,,, 이미 많은 후기를 갖은 음식점인 만큼 만족스러운 맛에 포만감을 갖은 식사를 했다 ... (feat. 과식으로 다음날 고생했다는 ...) 저 갈색 수프에 담긴 파스타와 새우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었다 ... (신 메뉴 였는데, 음식명은 기억 저편으로 보냈다는 ... 마느님은 좋아했고, 난 ...) - Coconut Shrimp - Lobster Pasta - Lobster Fest 2020. 2. 22.
2020-02-16~21 큰 맘 먹고 떠난 따듯한 남쪽 나라 여행 ... 하필 코로나-19로 인해서, 분위기가 싱숭생숭 ... 출발일이 다가올 수록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 아직도 속이 쓰리다는 ... 여러 후기들을 통해 무척이나 뜨거운 줄 알고 갔는데, 2월의 괌은 너무도 따듯하고 생활하기 무척이나 좋은(?) 상황이었다. 덕분에 최고의 힐링이 된 여행인듯 ... 공항택시는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고 해서 조마조마 했지만, 마느님의 결정으로 그냥 이용했는데, 바가지는 아닌(?) 것 같았다. 좋은 분을 만났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한인 택시 이용하지 않아도 될듯 ... (한인택시는 왕복 이용등을 준비해야해서 고민이 많이되었기 때문에 ...) PIC에서는 K마트도 구글맵 켜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약 700m 되던가 ..... 2020. 2. 22.
2019-11-27~30 2019. 11. 30.
2019-11-27 ~ 30 이번 여수 여행에 쉼터가 되어준 유탑 마리나~ 호텔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2 종류 룸에 묵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 - 더블+싱글 침대가 있는 트윈 베드 룸 (1615) - 온돌 룸 (817) 아이가 아직 어린 까닭에 온돌룸이 필요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 조건(뷰, 가격 등)이 침대 사용이 좋았다 ... 침대 가드가 없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현장에서 추가로 확인 후 설치해주셨다. (아마도 퇴실한 분들이 있었었듯 ...) 11월이어서, 성인들은 풀에 종종 보였지만, 감기가 걱정되서 용기내지는 못했다 ... (들어가 보고 싶었 ...) 룸 안에 큰 냉장고(보통 있는 반토막짜리 말고 제대로된 ... 그런데 비어 있는 ㅋ_ㅋ) 및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어 좋았다는 ~ 인덕션도 있었지만 사용할 수 없.. 2019. 11. 30.
2019-10-03 ​ 문 앞 턴 2탄 큰 맘 먹고 경복궁 방문 했으나... 날이 뜨거워도 너무 뜨겁고... 방문객이 넘쳐 주차에 시간이 넘게 걸리고, 주차 했음에도 매표에 긴 줄을 보고 포기하고 돌아섰다는 .... 광화문은 다녀왔지만 아드님이 기억 못할듯 ㅜㅡㅜ 2019. 10. 6.
2019-10-02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방문하려고 갔는데, 밖에서 수다 떠느라 입장시간을 놓쳐서 문 앞에서 돌아선 것은 비밀 .... 독립문 앞 서재필님 동상에서 한참을 뛰어 놀아준 아드님과 영천 시장 구경도 하고~ feat... 항상 사진에 날짜 변경을 잊는다는...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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