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13-07-19 흑돼지 삼겹에 생전복이를 얹어 두고~ 갈비와 딱새우를 장식하니~~멋지다~~~ 꼼지락, 꼼지락 살아 움직이는 전복군~~ 노릇 노릇 익혀 묵으니 맛있다~~ 2013. 7. 22. 2013-07-18 말 모양의 등대가 인상적인 이호테우해변 스크린에 영화도 보여준다 이호테우해변의 마스코트 인가 ..? 요 배가 입구에 떠억~ 있다~ 2013. 7. 22. 2013-07-18 순옥이네명가 전복물회시원하고, 맛도 좋다~ 쫄깃한 전복찜~ 맛있다~ 꼬옥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2013. 7. 22. 2013-07-18 서빈백사 해수욕장주먹만한 산호가 부서져 이루어진 해변이란다~1년에 1mm 씩 자란다고 하는 ..? 2013. 7. 22. 2013-07-18 한치 회~ 회국수~ 2013. 7. 22. 2013-07-18 그저 감탄만 나오는 해변이다~ 너무 맑아 맑아도 너~~~~ 무 맑아~ 좋다 좋다 딱 좋다~ 2013. 7. 22. 2013-07-18 검멀래 해수욕장검은 모래로 가득한 해변~. 요즈음은 폐쇠(?) 되었다고 하더라 .. 왜그랬는지 기억이 ㅡㅡ;; 동안경굴자연굴인데다 별도로 개발하지 않아서 진입로가 불편하다... 2013. 7. 22. 2013-07-18 우도 방문위한 도선 위~ 우도봉에 가면서~ 햇살에 반짝이는 금 빛 풀들~~ 사진으로 보니 이거 감이 안오넹 ... 우도봉에서 성산 일출봉을 바라보니~~ 이햐~~ 2013. 7. 22. Ani - 늑대아이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다~ 아이가 태어나 무언가를 스스로 하게되기 전까지 ... 어머니에게 받는 무한한 사랑을 다 기억하고 있을까 ...아이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자신의 길을 찾아 선택하고 나서게 되겠지만, 그 뒤에서 그저 걱정스레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흔히들 말하는 "지 혼자 큰 줄 안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난 얼마나 어머님께 상처를 드리고 있는 것일까 ...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들께 감사를 드리며... 2013. 7. 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