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13-05-06 싱가포르 플라이어 즈~응 말 오랜만에 대관람차를 타본다 ~ 안에서 일몰을 보겠다고 중간에 있는 전시장도 대충 지나쳤는데, 결국 일몰을 즐기지는 못했다 B_B; 엉엉 ㅠ_ㅠ 2013. 5. 10. 2013-05-08 Clarke Quay 많은 주점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싱가포르는 말그대로 조명의 나라가 아닌 가 싶다. 어디를 가도 잘 꾸며진 야경이 멋지다~ 2013. 5. 10. 2013-05-08 마지막 날 찾은 야쿤 카야 토스트 요거슨 커피~ 반숙 계란, 마트에서는 요거 전용 주먹만한 후라이팬도 팔더라는 ~_~; 간장 살짝~후추 살짝 뿌려 마구 저어주니 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있는 베이스가 되었당 ㅡㅡ;; 카야 토스트 안에 발라져있는 잼이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맛있다~ 버터와 어울어진 잼은 쵝오다!~ 한국에도 있다하니 함 가서 즐겨봐야 겠다~ 2013. 5. 10. 2013-05-07 요기도 크랩으로 유명한~ 점보 리버사이드 포인트 지점에 예약을 하고 갔다... 그런데,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했건만 비가 와서 ㅠ_ㅠ;;; 드디어 받은 레몬수(노사인보드에서는 왜 안줬징 ㅡ.ㅡㅋ) 요기도 크다~~ 샹차이는 사진 직 후 제거되었다 ㅋㅋ 이번에는 계란 볶음밥~ 요거! Cereal Prawn, 크랩과 함께 꼭 즐겨야할 음식이다~ 노사인보드와는 다르지만 맛있다~~ 2013. 5. 10. 2013-05-06 첫 날의 실패가 아쉬워 찾은 노사인보드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살얼음이 서린 Tiger는 오홋~ 드디어 납시었다 칠리 크랩~ 보는 것만으로 기뻐라~~ 호커에서 만났던 녀석과는 비교가 안되는 ... 호커에서 느무 작은 넘을 시킨건가 ~_~; 프라이드 번(만두-만토우)... 소스에 찍어 먹음 일품이다. 연유에 찍어 먹어도 짱이다~! 볶음밥.. 소스에 비벼 먹을 용이라서 가능하면 저렴한 넘으로 다 아무거나 ~_~; 였는데 걸린 녀석 ... 게도 맛있지만, 역시 칠리 크랩의 최고는 이 소스와 함께 비빈 볶음밥~! 말이 필요 없다~! 노사인 보드 느무 조으다~~ 2013. 5. 10. 2013-05-05 싱가포르의 유명한 호커센터 중 한 곳인 마칸수트라를 가다~ KWAY TEOW Black Peper Crab 개인적으로는 호커의 페퍼크랩은 별로였다. 칠리는 안먹어 봐서 모르지만.. 2013. 5. 10. 2013-05-05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을 만나다~ MBS의 레이져 쇼 보고 나니, 작은 머라이언은 서비스 종료 ㅡ.ㅡ;; 2013. 5. 9. 2013-05-05 - 09 이번 출장 기간 동아 나의 집이 되어 준 CONRAD 호텔회사의 Hilton HHonors Gold 멤버십 혜택을 누리니 더 없이 좋군아~처음 방문이라 하니, 체크인 부터 객실 시설 안내까지 친절히 해주는 서비스~방에 들어서자 맞아주는 마스코트~ 많은 리뷰를 통해 낙상의 불안을 안겨주는 높은 베드는 더 없이 안락함을 선사했다. 욕실도 좋고~ 향이 좋은 화차 한잔~ 분수는 주~ 욱~ 공사중 ㅡ.ㅜ 너 기대했었단 말이다 ! 골드 멤버십으로 Executive Lounge를 갈 수 있도록 요청하니 해줬다 ~_~/~ 아침 시간에 조식으로 냠냠~애프터눈 티타임에 초컬릿과 케익~칵테일 아워(cocktail hour)에 Tiger 와 함께, 역시 맛있게 냠냠. 죠 새우에 샹차이가 들어있는 데, 첨엔 우웃 놀랬는데, 먹.. 2013. 5. 9. 2013-05-05 싱가포르의 명물이 되어버린 MBS... 매일 화려한 레이져 쇼를 하더라~ MBS 레이져 쇼 - 일~목요일: 8시, 9시30 (금~토요일: 8시, 9시30, 11시) MBS의 맞은편 머라이언 파크에서 보면 쇼의 전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세한 디테일은 좀 떨어진다. 멀리서 보는 느낌도 어쩔 수 엄꼬 ... MBS 쪽 에서는 분수와 불쇼도 함께 한다. 기회가 된다면 양쪽에서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013. 5. 9.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