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맘대로의 구분2085

모든 것은 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 모든 것은 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 그러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공간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식탁을 들여다놓으면 주방이 되는 것이고 사무용품을 들여다놓으면 사무실이 되는 것이고 침대를 들여다놓으면 금새 침실로 바뀌듯이사람의 마음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그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만큼삶이란 그렇게 항상 마음먹기에 달렸다.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따라 지금부터 펼쳐질 삶이 달라지는 것이고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른 것으로 바뀔 수도 있느니만큼모든 것은 그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출처 : http://www.heartsaying.com/archives/3768 2016. 9. 20.
착한 사장이 실패하는 7가지 이유 1.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2. 거절하지 못한다.3. 쉽게 양보한다.4. 혼내지 못한다.5. 지나치게 염려한다.6. 항상 웃는다.7. 도움 청하길 힘들어한다. 출처 : 생각의 비밀 / 김승호http://www.allrule.co.kr/archives/2928 2016. 9. 19.
PE/Disk Spare 정보 확인 Disk 정보를 열람.# omreport storage pdisk controller=0List of Physical Disks on Controller PERC 6/i Integrated (Embedded) Controller PERC 6/i Integrated (Embedded)ID : 0:0:0Status : OkName : Physical Disk 0:0:0State : OnlinePower Status : Not ApplicableBus Protocol : SASMedia : HDDPart of Cache Pool : Not ApplicableRemaining Rated Write Endurance : Not ApplicableFailure Predicted : YesRevision : HT64.. 2016. 9. 19.
2016-09-11~17 Vietnam Danang 2016. 9. 17.
2016-09-16 문라이트 호텔에서 나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무작정 걷다 만난 지역 가게소고기를 넣은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는 빼주세요! 하고 나서, 옆에서 다른 현지인이 먹는 볶음밥도 하나 주문!결론은 아 나도 먹을 수 있고나 ㅋㅋㅋ 2016. 9. 17.
2016-09-16 멜리아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쉬고자 찾은 호텔은 문라이트 호텔. 3성급 호텔이지만 시설은 좀 오래되었다.그래도 받아준 것에 감사할 다름이다 ... 마지막 날 컨디션에 따라 어딘가 투어를 할 지, 호텔에 머물지 확정하지 않고 간 덕분에, 리조트 마지막 날 곳곳의 호텔을 찾아보고, 먼저 센터 호텔을 찾아 갔다. 아고다를 통해 예약 가능한 방이 있는 것을 알고 갔는데, 방이 없다고 한다 .. 헉 !!! 머 그렇다면 쿨하게 나왔다. 근처에 사노우바 호텔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사노우바 호텔로 고고. 인도 상태가 나빠도, 너무 나쁘다. 어찌 저찌 사노우바에 도착! 방하나 주세요! VIP룸 외 빈방이 없단다! 떠억!!! 이런 된장 ... 오늘 밤 비행기로 떠날 예정이라 VIP룸은.. 2016. 9. 17.
2016-09-06 문라이트 호텔 바로 옆에 있는 LEEVINS Study Coffee 하이랜드 커피를 찾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 움직이길 포기하고 가까운 커피 가게를 찾아 일단 진입! 우연히 들어간 작은 커피 가게지만 직원들은 친절하다!외국인이어서 그런지, 여러 명이 뒤로 물러나는 것은 여기도 ~!! 같군아! 용감한 청년 한 분이 주문을 받으시고~ 뜨거운 커피 한 개와, 아이스 커피 한 개, 레몬소다를 주문했는데, 모두 아이스로 주시는 ...긴장한 것을 안 탓에 쿨하게(?) 받아줬다. 나 뜨거운 거 시켰는데 ... 하고 ㅎ_ㅎ;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저녁을 먹고자,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에 방문 리조트 컨시어지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바로 알아듣고 택시를 잡아준다.일단 다른 분들 먹는 메뉴로 도전! 고이 까호이(Goi Ca Hoi): 연어 샐러드는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지 않았다 (개인취향) 짜조하이산! 이것이 진리 ㅋㅋ;짜조 하이산(Cha Gio Hai Son): 해물과 야채를 넣은 스프링롤(?) 인데, 맛있다. 더 시켜 먹었다는~ (Phi Le Bo My, Fillet Mignon-U.S Choice) 미디움 사이즈(250gram): 스테이크 전문 점이니 기본 스테이크는 먹어야지~~ 식감도 좋고 맛도 갠춘하다!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이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님에도 ...) 더 시켜 먹을까 ..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과일은 많이 먹고 보자는 생각에 자몽, 망고, 배, 망고스틴 을 롯데마트에서 공수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더 사다 먹고!멜리아 다낭의 조식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다고 생각된다.쌀국수도 먹어보고~ 2016. 9.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