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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의 구분2071

When you repeat a mistake, it is not a istake anymore.It is a decision.- Paulo Coelho 2016. 7. 31.
2016-07-21 오랜만에 이태원에 방문 노 부장님의 맥주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재미난다~ 2016. 7. 29.
Gen9/iLO 2.4x 사용 시, 간헐적인 Hang(응답없음) 경험 Updated : 2016-07-27 증상1. IML에, 아래 두 메시지 모두 또는 한 가지가 기록됨- Smart Storage Battery failure (Battery 1). Action: 1. Consult server troubleshooting guide. 2 Gather AHS log and contact Support- POST Error: 312-HPE Smart Storage Battery 1 Failure - Communication with the battery failed. Its output may not be enabled. Action: Verify battery is properly installed. Refer to user guide. Contact HPE support.. 2016. 7. 27.
How to use iLO Shared Network Port(SNP) feature HPE Proliant 서버는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iLO 기능을 제공한다. iLO 기능은 별도의 지정된 iLO Port(dedicated iLO Port)를 사용 권장하지만, 이는 추가적인 네트워크 리소스(스위치 및 Cable등)를 필요로 하게 된다. Datacenter에서는 Rack 상면 공간 및 네트워크 대역 등의 사용량이 바로 비용과 연결될 수 있어, 이를 줄이고자 할 때, Shared Network Port(SNP)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HPE Proliant 서버는 DL580 Series 및 Blade 서버를 제외하고, SNP를 지원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용상에 제약이 있어, 권장 사용은 Dedicated Port 사용이다. (권장 사용과 지원 여부는 다른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 2016. 7. 20.
2016-07-14 오랜만에 앞에 서서 발표를 ...역시 이런 자리는 떨리고 어렵다 ... 2016. 7. 15.
DL160 Gen9/H240/Citrix XenServer 6.5.0 Installation 오랜만에, Citrix Xen Server 설치 Xen Server 6.5.0 이미지로 부팅하면 H240 RAID mode에 별도 드라이버 인식 없이 H240을 인식해준다~설치 Disk 선택만 하면 된다. 파일 설치가 끝나고 부팅되면 Hypervisor 구성 화면을 볼 수 있다.이 후 XenCenter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2016. 7. 12.
Movie - Warcraft WarCraft 영화를 드디어 봤다~! 오랜기간 Warcraft를 손에서 놓아서 인지, 드문드문 들리는 용어(?)들이 반가우면서도 머였더라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서, 집중이 어려웠다 ㅋ_ㅋ 역시 높은 그래픽 완성율을 보여준 것 같지만, 제목 그대로 전쟁의 서막으로 진전이 너무 미미(?)한 느낌이다.전반적으로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는.~~ 다시 Warcraft를 해야하나~ -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가져왔다... 2016. 7. 10.
InitOCBB: NVRAM does not have OCNVM or incorrect VERSION Proliant Gen8/Gen9 장비 부팅 중 아래 메시지를 경험,POST Message "InitOCBB: NVRAM does not have OCNVM or incorrect VERSION 서버에 CNA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 경험할 수 있으며, 최신 FW 적용 후 해결 가능 Action PlanWhat : 장착된 부품에 맞는 최신 CNA(NIC/HBA) fw 적용 또는 SPP 적용 2016. 7. 1.
어떤 일이든 처음으로 하는 일은 두렵다. 기어다니던 아이가 일어서서 첫걸음을 뗄 때를 생각해보라. 한 발 떼려다 말고 넘어지고, 또 다시 넘어지고... 그러다 일단 첫걸음을 떼고 나면 이후 두 걸음, 세 걸음 쉽게 나아간다. 이처럼 첫 거래는 어렵지만 그 다음 두 번째, 세 번째 계속될수록 점점 거래가 쉬워진다. 이를 '위드먼의 법칙(Weed's Corollary)'이라고 한다. 이는 세계적인 생활용품 기업 피앤지(P&G)에서 '연결 개발(C&D: Connect and Development)'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인 제프 위드먼(Jeff Weedman)이 만든 말이다. 다음은 그의 말이다. "나한테는 위드먼의 법칙이 있습니다. 무어의 법칙(컴퓨터칩의 성능이 18개월마다 2배로 향상된다는 법칙)을 변형한 거죠. 뭐냐 하면 똑같.. 201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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